제가 요즘 블로그에도 쓰고 다이버 손님들께도 찰롱에 위치한 호텔들을 많이 추천드리고 있는데요~ 지금 제가 여기저기 다닌결과 숙소로 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곳은 빠통, 찰롱, 푸켓타운입니다. 완벽히 예전같이 돌아오진 않았지만 레스토랑, 빠, 편의점, 맛사지들을 살살 걸어 다니면서 갈 수 있어서 푸껫을 여행하시는 분들께 좋을 거 같아서요 그래서 저번에는 빠통을 가서 어느 쪽이 지금 오픈을 했는지 닫혀있는지를 알려드렸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밑에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https://haya810.tistory.com/entry/현재-빠통-상황-푸켓-샌드박스-이후-빠통 현재 빠통 상황! 푸켓 샌드박스 이후 빠통 안녕하세요~ 푸켓 리포터 엠제이입니다! 지금은 빠통에 나와있습니다! 라고 영상에 넣고 싶었지만 부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