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푸켓에서 제가 좋아하는 한식당 또 한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!제가 아직 세레스를 포스팅을 안한 것을 보고 사실 깜놀했었습니다 ㅎㅎ 푸켓에서 제가 제일 자주 가는 한국식당이거든요!우선 기본적으로 다 맛있고, 양 많고, 밑반찬 많이 주시고, 한국식당으로는 완벽한 곳입니다!처음에 세레스가 생겼을 때(아주 예전입니다) 서양음식을 하는 곳이었거든요~ 첨에 갔을 때는 사장님이 한국인인 것을 모르고 식사를 하러 가서 함박 스테이크를 시켰었는데, 깍뚜기가 같이 나오는겁니다!! ㅎㅎ그래서 아~~ 사장님이 한국인이구나를 알게되었었습니다! ㅎㅎ그 후로 많은 변화가 있으면서 한국 음식을 주로 하는 한국식당으로 거듭났습니다. 코로나 시기를 기점으로 태국인분들이 차려입고 좋은 날에 한국음식을 먹으러 오는 곳으로 유행이 되기..